한 참 잊고 있다가 글을 보고 다시 생각해 보니 첨부한 Sheet와 같은 계산식이 성립되는것 같아서 자료를 올립니다.
한 번 보고 검토를 하고 실제로 현장에서 결과 값이 동등하게 나타나는 지 검증을 해 보시고..
결론 적으로 말하면 앞에 말한 종파를 방사후에 미약하나마 횡파가 방사되는 것이 지연에코로 보여질 수 있다는 이론은 검증할 수 있는 Data가 없어서 섣불리 장담하기 어렵습니다. 제가 볼 때 이 계산식에서 나타나는 파형을 볼 때 누가 봐도 가장 정확하게 이해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하니 검토바랍니다. 수고!
(제품의 폭이 측면이나 여타 다른 반사파의 영향을 받지 않을만큼 넓을 경우에 B1~B2...에서 나타나는 지연 Echo의 그 발생근원에 대한 수학적 계산이므로 실제 현장에서 제품의 두께와 폭을 고려해 B1~B2에서 계산식과 동일한 값이 나오는 지 확인 해 보고 입회검사시에 검사관들이 질문을 할 경우 충분히 답변이 가능하리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