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부한 파일의 방법을 사용해 보세요.
현제 원자력쪽에선 이 방법을 사용중인데...
RATT 보다는 AATT를 주로 사용합니다.
종파를 사용하는 방법도 있지만 결함의 TIP을 구분하기 위해선 횡파가 더 좋읍니다.
종파는 결함의 대략적인 크기를 알기 위해 3-7-7 탐촉자정도 사용하시면 되구여..
그정도 두께면 주파수는 2-2.25를 사용하시면 될것 같구여 탐촉자 SIZE는 접촉이 잘되는것을 알아서 사용하시구여...
UT를 모르신다면 별 도움은 않될건데여 잘 한번 이해해 보세요..
첨부내용을 간단하게 요약하자면...
결함의 TIP(끝단부)를 구분하여 결함의 깊이를 파악하는것입니다.
처음 미국에서 개발한 것인데 현제 우리나라에서도 활발히 개발하여 사용하고 있는 방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