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사시러버서 자꾸 이런거 물어보기가 좀 거시기 허지만... 실무라고 써진 책에서도 이런 내용은 찾아보기가 힘드네요. 선배님들 부탁좀 드립니다~
수직탐상에서 일반 수직 탐촉자와 분할형 탐촉자를 사용하는 두가지 방법이 일단 있는데 일반 수직탐촉자를 사용하는 경우와 분할형 탐촉자를 사용하는 이유. 그러니까 일반 수직 탐촉자를 사용해도 두께 측정을 할 수 있고 분할형을 사용해도 결함검출이 가능한데 두 탐촉자의 어떤 특징때문에 사용하는 경우가 제각각 뚜렷하지는 않지만 달라지는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시간축 교정에서 delay를 사용하게 되는데 p-delay 와 d-delay 가 있잖아요. 이 두놈의 차이가 뭐지요? 맨날 오실로스코프만 써서 실험하다 보니 이런 실무 내용에서는 완죤 바보입니다.
비파괴 선배님들, 그리고 저보다 많이 아시는 후배님들 부탁좀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