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하든 못하든 배우는 자세로 겸손하게 하는게 가장 중요하다 생각됩니다. 감점이 아닌걸로 떨어진다면야 일단 안전에 심각한 문제를 발생할 우려가 있을경우, 시험에 방해가 될경우, 감독관의 지시에 블응할 경우 등등등 결국 퇴실당하지 않는한은 감점에 의해서 떨어지는게 대부분일텐데요. 아님 비번을 안쓴다거나, 시험 번호를 안쓰면 채점제외로 탈락

제가 알기로는 마킹이 겹치면 감점보다 훨씬 큰걸로 알고있습니다. 정확히 어디까진...말로는 탈락이라고들 하구요. 겹칠거같으면 차라니 한두개 빼면는게 나을겁니다. 차라리 몇점 감점당하는게 나으니까요. 운전면허볼때 마지막에 주차는 대충하는것처럼요^^ 예를들어 전 파이프로 시험볼때 마킹이 투과도계랑 곁칠거 같아서 차라리 세로로 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