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T에서 두번 떨어졋습니다. 1회차에선 필답을 35점을받앗는데 17점받아서 참 안타깝게 실기에서 망해서.



본론은. PT실기때. 저가 현장에서하는거 보다 더욱 시간도 잘맞추고 조건도 다잘맞게 햇는데. 결함이안뜨네요.



그래서 재시험햇는데 세척이 과세척인가 싶에서 재시험시에는 진짜 약간만 세척하고 현상제를 뿌렷는데 그래도안뜨네요.



눈으로 시험편을 확인하니 크랙4개가 보이는데. PT하고나면 안떠요.



그래서 양심상 시험지에 무결함적고 나왔어요. 그래서 17점받음.ㅠㅠ



질문: 저가 학교에서 MT와 PT를 다같이 해보앗는데.



MT는 분명 결함크기만큼의 지시가 나타낫습니다.



다시 PT해보면 침투제가 완전히 전부 침투되지못해서그런지. <-하지만 침투시간은 잘맞쳤어요.



MT한거보다 지시크기가 작게나와요



즉 MT에선 크랙길이가 4mm라면 PT에선 2mm정도.



아 이번에 4회차 실기를 남겨둔상태인데. 답적을때. 눈으로 관찰한 진짜 크랙길이를 답으로 적는것이 점수가 높게나올까요?



아님 pt해서 지시대로 나온 길이만큼 적는것이 점수가높게나올까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