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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nt 시험 준비하다가

조회 : 1,322

카테고리ASNT-Basic
등록일2016-03-11 10:22:35
작성자게시판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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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3의 경우 시험을 보통 과년도나 스터디 가이드를 주로 봅니다.

정말 어떤 경우 어렵죠 .

기출 또한 구하기 힘들구.. 카페 도움으로

지금 시험 준비를하는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요즘 시험을 준비하면서 느끼는 것인데 외국 사림이 공부를 할때에는 주로 원서를 많이 읽으라고 합니다.

특히 handbook을 많이 보라고 합니다. 그리고 그외 다른 서적들도.

 

제 생각인데 국내에서 시험을 칠 때  몇달전 부터 과목별  강의 를 개설하구

과년도가 아니라 기본적인 외국서적을 번역해서 수업하구 추가적인 자료 및 이에 대한 설명회를 갖는 것도 좋다고 생각을 합니다.

거기에는 비용들 어느정도로 들것이고.. 이제까지는 한번씩 강연회때 이렇게 하면 될껏이라고 들었데 ..

그냥 제 생각입니다.  그냥 과년도를 말 해주는 것이 아니라  기본 이론을  병행한 과년도 설명 말입니다.

삶에 도음이 되는 강의 말입니다. 물론 참석하는 분들은 강사님의 노고를 위해 참가비를 낼꺼라 의심치 않습니다.

 

추가적으로 anst 시험은 한국에서도 하구 미국애서도 하구 중국에서도 합니다

날짜는 다르게 .. 잘 만 생각하면 .. 합격율을 높이는 방법이지 않을까요.

여기서 생각해 봅니다 ..

까페를 잘만 활용하면 우리가 원하는 자격증을 얻기 수월 할 수 있얼꺼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