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글은 올해 2010년 cwi 시험을 보고 올려진 글을 참조로 보세요

출처는 코인스넷에 있는 글입니다 / 제가 예상 했던것과 같이 95% 합격율이 이제는 많이 바뀔 확율이 높을 것으로 예상 하였는데 문제 유형들이 많이 바뀐것 같습니다 사실 시험이 95% 합격율이라는 것은 시험이라고 보기 힘들죠, 공부를 하는 사람에게는 시험이 어떻게 바뀌건 별 신경 쓸 일이 아닌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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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회원님들

올해 14일 오전까지 전부 문제는 나왔습니다

시험보신분들은 아시다시피 파트B는 문제 유형중 기존에 안나오던 뒷부분 알티쪽과
연계성문제 그리고 prosity 측정문제 이부분에 대해선 짜이교수가 시험전 출제문제(POROSITY 문제는 실제 측정해야함)와 다르게 나온게 상당 부분있어서 논란이 예상 됩니다.

그리고 지난 10년동안 동일한 문제였던 파트 A가 기존 문제 제기준으로 20~30% 나오고
전부 바뀌었습니다 그것도 문제의 의도를 한번에 파악하기 어려운 문제들이 주를 이루었습니다.
전체적으로 WTI말고 전반적인 실무경험에 의한 그리고 직업 건강과 윤리 문제도 많이 추가 된거 같습니다. 저의 글래스의 경우는 수험생 대부분이 2시간을 전부 사용하셨고 대부분 쉽게 풀지 못하신거 같습니다.

파트C는 상대적으로 문제는 평이했지만 새로운문제도 상당히 추가돼었고 어펜딕스A와B가
14문제 정도 나온걸로 기억합니다.

문제는 새로웠지만 대부분 찾아가기 쉽게 출제를 하여서 상대적으로 어렵지는 않았습니다.

AWS에서 대만에서 휴대폰으로 문자로 답을 보내거나 어떤 한국 응시생분이 이메일이나 전화로 동시시험을 하지않아 시험문제가 돌았다는 컴플레인을 보내서 이번 시험은 작년과 비교하여 상대적으로 많이 어려워진겄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