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번이 마지막 시험입니다..

2회 낙방을 경험하면서 ...  예전 PT 시험이 아니구나 절실히 깨닫고 있습니다..

이럴줄 알았으면 예전에 땄어야 하는데...후회 막급입니다..

생전 나오지도 않던 FA-W 가 나오질 않나?...

예전에는 거의 FC-S 나 VC-S가 주류 였는데...  이제는 각 방법대로 숙지해야만 실기에서 좋은점수를 받는것 같습니다..

그런데 요즘 필답시험 자료들이 찿기가 어렵내요..

오늘 원서 접수하고 나니...   새로운 각오가 생깁니다..

실기 마지막이라고 생각하니....필히 취득해야 겠내요..

11월은  Nadcap 감사때문에 실기 시험날짜와 겹치는 불운까지 ...헉...

회사일은 회사일대로 감사준비해야 하고,,,,,아...머리아퍼집니다...

요번에 꼭 pass 하고 싶내요...

요즘 필답 시험 유형에 대해 자료나...기억나시는거 조언과 자료좀 꼭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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