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포항에서  시험봣는데 STB-A1시험편이 아닌

스템웹지에 30T 10T B1에코를 이용하여 두깨측정실시하여

답안에 적을라다가 감독관안테 걸려 왜글케 하냐고 할줄모르냐고

(할줄모른다고하면 나가세요 이 분위기였음) 인상 팍씀

STB-A1이 있는데 왜글케 하냐고  그럼 측정범위는 어케할거냐고 순간 머리 속이 하얏게 되더군요

측정 범위 50보고 10T 30T 반복하여 교정하면 월래 안돼나요 ? 

그리고 에써 시험편으로 다시 했음니다 감독관 뒤에서 뒤짐쥐고 서있는데 아무 생각 안나더군요

거기서 20~30분 까먹엇어요  처음에 시험볼때 제가 탐상할 부제에 눈이 팔려 감독관이 말하는 주의사항

잘못들었거든요 그런데 감독관 하는말이 이바요 7번(제등번호) 안듣고 뭐해요 ? 이러면서 성질 팍내더군요 거서 부터 찍힌거같아요

그리고  이어  앞에서 시간 다까먹어 제가 허겁지겁 시계보며  입사점 굴절각 하고 있는데 또 감독관 뒤에서 구두 질문

측정범위 어떻게 했어요 ? 그러더군요 또머리속이 하얏게 변하더군요 125가 FM인지 100으로 하면 안돼는지

앞전에 그래서 잠시 고민 했어요  걍 100이라고 대답했어요 전100으로 마추었음 거서 또시간까먹고 간신이

장비교정하여 결함찻을라는순간 7번 그리고  몇번인지 기억안나지만 지목하면서 정리하세요 시간 다됐습니다

그러더군요  그러더니 감독관이 저안테 오면서 하는말 아쉬워요? 그러더군요 어처구니가 없었음 놀리는것도 아니고

그것도 입가에 미소 사악 지어가면서 그표정 아직도 잊을수가 없어요 아직도 생각남 

그리고 45도 탐촉자로 탐상하시던분 계셧는데 시험지 걷을때 알아차리더군요  제뒤에서 뒷짐쥐고 감시하느라 신경 안썻을듯

   조금 신경써서 70도로 하라고 감독관이 귀뜸해줬으면 좋았을텐데  ... 암튼 전  어떤 시험이든 다신포항 안갑니다

다음 ut기능사시험 볼때 감독관 좋은분 만났으면 하네요 .. 제가 부족한건 아는데  기분참 더러웠습니다 ...   부제는 11t 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