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하루가 곧 일주일이 되고, 한달이 되고, 그리고 일년이 되어

새해가 되었습니다

우리는 또 하루 하루를 보내다 보면 봄지나서 여름 그리고 겨울에서 또 2017년을 보내 될 것입니다

2015년과 2016년의 시간적 차이는 단 1초에 불과 합니다

어제와 오늘과 내일이 시간이라는 고리로 연결되어 있기에 해가 바뀌면 새해라 하지만

알고보면 어제 시간의 연속일 뿐입니다

이제 자나간 시간에서 기억 해야할 것은 반드시 새기고 그리고 유쾌하지 못한 시간들은 모두 지워서

새롭고 좋은 일들로 그 공간을 채워 나가야 할 것 같습니다

2016년 다시금 운동화 끈을 바짝 조여서 1년이라는 마라톤코스를 뛰어야 겠습니다

시간이 나를 움직이는게 아니라 내가 주체적으로 시간을 사용하여 꿈과 목표를 이루어야 합니다

내 인생은 하나 뿐이며

내가 사는 세상은 연극 무대와 같으므로 

내가 바로 내자신의 주인공이 되어야 합니다

노력하지 않으면,

열심히 땀흘려 일하지 않으면,

항상 깨어있지 않으면,

내 무대에서 조연으로 전략할 것이며 그 누구도 기억하지 못할 것입니다

그러므로 내일이 아니라 지금 열심히 해야 합니다

지금이 바로 미래의 모습이 되기 때문입니다.

2016년 1월 4일 월요일

KTE 한국검사엔지니어링(주) 대표이사

KWQE 한국용접품질검사엔지니어협회 협회장

           새해 첫 출근에 김 윤 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