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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WQE / KTE 회원 및 임직원여러분 한해 동안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마지말 날이 되서야 항상 아쉬움이 더욱 남습니다
그러나 다사다난 했던 2012년은 다 털어 버리고
희망찬 2013년을 힘찬 발걸음으로 나아가시고 목표 꼭 이루시길 빕니다
KWQE 회원여러분 그리고 KTE 임직원 여러분
감사합니다
2012년 12월 31일
협회장/ 대표이사 김윤길 배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