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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WQE/KTE 협회장 및 대표 2차 중국방문 마치고
한국용접품질검사엔지니어협회(KWQE) 및 KTE(한국검사엔지니어링주식회사) 의 협회장 및 대표이사로 있는 김윤길 대표가 비즈니스 및 휴가를 겸한 중국 방문을 잘 마치고 왔습니다
- 중국 2차 방문일 : 2011. 7. 31 ~8. 3
- 방문지 : 산동성 영성시, 위해시
- 방문목적 : 기술협의 및 여름 휴가
- 주요업무 : 영성시 담당 공무원 및 제남시 담당 공무원과 KWQE/KTE와 업무협조 및 비파괴검사 기술협약 방안 협의
세부적인 기술협력 및 사업방안 활성화를 최대한 빨리 마무리 지어 실질적인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상호 협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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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방문은 앞전 방문의 연장 선상에서 휴가철과 겹쳐서 업무 겸 휴가를 동시에 하였습니다
세계화의 추세에서 미국과 유럽중심에서 우리의 선진 기술은 향 후 지리적으로나 역사적으로도 중국시장이 가장 클 것이며 이에 대비하기 위하여 우리의 선진 기술과 풍부한 중국의 물적, 인적 자원을 활용하는 방향으로 나아가려 합니다
중국으로의 진출은 단순한 인적진출이나 임금격차를 이용한 제조업의 진출은 한계에 이르렀으며 서로가 윈윈 한 수 있는 구도로 나아가야 할것입니다.
지금까지 중국에 진출한 기업과 사업가 중 성공하여 돌아온 사례는 많지 않습니다 그것은 그만큼 중국이라는 시장과 그 문화를 세밀하게 분석하지 않고 짧고 빠르게 이익을 추구 하려고 하였기 때문이기도 할 것 입니다.
앞으로 세상이 어떻게 변할지 예측하기는 쉽지 않으나 중국이라는 내제된 자원과 거대한 시장을 뛰어넘지 못하면 우리나라는 더이상 나아가지 못 할 것입니다.
우리 비파괴의 한정된 국내 시장 보다는 고급기술을 활용하고 아직 발전 초기 단계인 중국의 비파괴기술시장을 겨냥하여 많은 진출이 있어야 할것입니다.
이에 KWQE와 KTE에서는 세밀한 준비와 노력으로 거대한 비파괴시장을 개척나갈 것입니다.
2011. 8. 4
한국용접품질검사엔지니어협회
한국검사엔지니어링주식회사
협회장/대표이사 김 윤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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