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윤길세상보기

1-프랑스 파리 여행기를 시작하며

조회 : 1,472

카테고리여행기
등록일2016-03-21 10:17:58
작성자게시판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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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기술교육 출장으로 2005년 5월 14일부터 5월 30일까지 16일간 프랑스 파리를 중심으로 다녀왔다. 교육 후 시간의 여유로움으로 파리의 이곳 저곳을 다녀 볼 수 있었는데, 직접 다녀 본곳을 중심으로 시간이 여유 있을때마다 간단한 여행기를 적어 봅니다.

 

 

프랑스 국기

 

 

 

 

파리(Paris)

세계에서 가장 중요하고 매력적인 도시 가운데 하나였으며, 현재도 세계의 예술, 패션, 유행 등을 선도하는 주요한 도시이다.

. 시차 : -8시간

. 통화 : EUR

 

꿈의 도시, 낭만의 도시, 파리

예술과 낭만의 도시인 파리는 고대의 문화, 중세의 문화, 근대, 현대 그리고 미래의 문화가 함께 숨쉬는 곳이다. 많은 건축물들이 이 도시의 파란만장한 역사를 말해주는 한편 다양한 쇼핑 공간들은 삶의 화려함을 느끼게 해준다.

 

거리와 지하철의 악사, 행위 예술가들이 혼자서 거리를 거니는 재미를 더해주고, 때로 노천카페에 앉아 여유로이 행인들을 바라보는 것은 파리를 찾은 관광객들에게는 빼놓을 수 없다. 유럽의 다른 도시들과 비교해볼 때 여러모로 별다르고 우아한 면모를 가진 파리. 이런 분위기 속에서 예술과 유행이 끊임없이 탄생한다.

 

파리의 관광은 단순히 풍경만을 보는 것이 아니라 그 오래되고 찬란했던 역사와, 프랑스 혁명이나 전쟁, 희생을 통해서 만들어진 건축, 예술품과 화려하고 다양한 생활방식과 문화, 음식 등을 생각하며 관광을 하는게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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