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DT진흥법이 또 바뀌였습니다

그러나 너무 그렇게 분통할 필요는 없습니다

왜냐하면 비파괴사장들이 안을 바뀌게 하는 것처럼 우리의 힘으로도 우리의 안으로 바뀌게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지금 운영자는 비파괴법의 결과에 대해 서라기 보다는 페쇄적인 진흥법안 의련수렴에 정식 문제제기를 하였습니다.

왜 정식적인 공청회가 끝났는데 비파괴사장들한테만 통보를 하여 의견을 듣고 받아들였냐는 것이죠

이것이 정당하고 합당한 방법인지는 모르지만 분명 문제가 있는 것은 확실합니다

그래서 과기부사무관에게 직접 전화를 해서 문제제기를 했고 이와는 별개로 진행상의 문제점을 취재하여 신문 기사작성을 위해 과기부사무관과 진흥협회 관계자와 전화인터브를 했고 그에 따른 사실 확인 취재를 계속 하고 있습니다

그렇기에 이제는 비파괴기술자의 발언에도 늦었지만 귀를 귀울일 것입니다 이제까지 오로지 비파괴사장에게만 의견 청취한것과 비교해 보면 성과라면 성과 입니다

진흥법 진행 일정을 물어보니 10~11월 말까지 과기부의 최종 (안)을 확정지어 법제처에 넘긴다고 합니다 그러면 법제처에서 검토하여 문제가 없의면 내년 1월부터 시행에 들어간다고 합니다

그러므로 아직 최종안이 확정되었다고는 할 수 없습니다, 과기부사무관도 확정되지는 않았다고 답변을 하였습니다

회원여러분....

이제는 차분하게 비파괴법 무엇이 어떻게 불합리하고, 어떻게 현실과 맞지않고, 현재 어떤 문제점이 있는지 그리고 그 대안은 무엇인지 논리적으로 의견을 올려 주셔야 조금이라도 반영이 됩니다.

이제 그 대안을 내놓을 차례입니다

무조건적인 반대보다는 조목조목 따져보고 그에따른 좋은 의견을 주어서 이를 과기부가 참작할수 있도록 합시다...

과기부 열린게시판으로 가서 의견을 올려주시고 여기 카페에도 동시에 올려주세요

아직도 희망이 있습니다

모두들 말만 앞세우지 말고 진정으로 참여하고 실천합시다.

남의 일처럼 구경꾼이 되지 마십시요

바로 회원여러분이 주축이 되는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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